'158km 파이어볼러' 이강준, 야구대표팀 류중일호 추가 발탁…김시훈+조민석도 합류

'NC 전천후' 김시훈·'158km' 이강준·'퓨처스 다승 2위' 조민석, 프리미어12 훈련 추가 소집

박동원, 34세 최고령으로 태극마크 달고 프리미어12 출전 유력

'158km 파이어볼러' 이강준, NC 김시훈·상무 조민석 '류중일호' 합류…류중일 감독은 왜 투수 3명을 추가 소집했나 [MD고척]

'손주영 부상·KS 영향' 투수 김시훈·이강준·조민석, 프미리어12 훈련 추가 소집

"자욱이 빠진다고는 안 했다"…'부상자 속출' 류중일호, 추가 3명 선발했다

'팔꿈치 부상' 합류 불발 손주영+KS 선수 빈자리...김시훈 이강준 조민석이 채운다, 류중일호 합류[공식발표]

"잃을 것 없이 던지던 투수" 담대한 19살 신인, 왜 류중일 감독은 고민없이 뽑았나

'손주영 이탈' 류중일호 긴급수혈…'파이어볼러' 이강준-김시훈-조민석 등 3명 추가 소집 [공식발표]

한 게임 잡아 줄 에이스도, 4번 타자도 안 보인다…"목표는 4강" 류중일 감독의 이유 있는 한숨 [MD고척]

'대만 경계령' 류중일호, 예상보다 강하다…"일본 야구 느낌나" [고척 현장]

'류중일호', 김택연·박영현·김서현·조병현 등 '영건' 불펜이 뜬다

'최고참' 박동원, 태극마크 진심으로 원했다…류중일 감독 "선수가 뛰고 싶어 하더라" [고척 현장]

'15승 다승왕 둘이나 있는데?' 류중일호 에이스 실종 미스터리, 왜?…"한 경기 잡아줄 친구가 안 보여"

'김택연 박영현 김서현 정해영...' 류중일호 장점을 살리자. 약한 선발→최강 불펜으로 4강 도전[고척 포커스]

“4번타자 없다. 1선발도 마땅찮다” 류중일 감독, 대표팀 첫 훈련부터 한숨..."목표는 4강" [오!쎈 고척]

김택연 김서현 박영현...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류중일의 유일한 '행복' 고민 불펜. "나흘 연속 게임이라 과부하 걱정"[고척 코멘트]

송성문, 첫 태극마크+주장까지...류중일 감독 "구자욱 부상으로 고민 많았다" [고척 현장]

"슬라이딩 그렇게 하냐" 구자욱 잃은 류중일의 탄식…손주영도 물음표, 주장은 송성문

"4강 도전" 류중일호 고척서 첫 소집…KIA·삼성 제외한 23명 담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