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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선수는 1명이 키울 수 없다" 2군 감독으로 돌아온 적토마, 염갈량이 강조한 이야기는 딱 하나

박동원, 포수 부문 KBO 수비상…내야수는 오스틴·김혜성·허경민·박찬호

박동원, KBO 수비상 포수 부문 수상…내야수 부문은 오스틴·김혜성·허경민·박찬호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손주영-송성문-손호영, 점프업상 주인공은? 컴백 플레이어상도 경합

"까다로운 LG타자? 없었는데..." 립서비스가 없는 52억 FA의 돌직구 화법. 그래서 더 믿음이 간다[잠실 코멘트]

'입단 후 2군 단 9G' LG가 日 캠프까지 보낸 이유가 있다, 194cm 꽃미남 '투수 만들기' 성공적

"백업 주전 육성 공들였다, 내년 기대" LG 염경엽 감독의 이유 있는 만족

LG, 이천 마무리 캠프 마쳐…염경엽 감독 "백업 발굴에 공들여"

'왕조 구축' 원하는 LG, 2024시즌 마무리 캠프 종료…"어느 때보다 강도 높여 타격과 투구에만 집중"

LG, 이천 마무리캠프 종료… 염경엽 감독 “백업 육성에 많은 공을 들였다”

'오로지 기술 훈련만 엄청나게...' 염갈량은 대만족. LG 마무리캠프 끝 "내년이 기대된다."

"오직 기술에만 포커스, 강도 높여 타격과 투구에만 집중" LG 마무리훈련 종료

"어느 때보다 강도를 높였다" 우승→3위 LG 마무리 훈련부터 특훈 모드…염경엽 감독도 만족

하루 1000개 배팅에 영화의 한장면이... "눈감았다 뜨면 아침." 10㎏가 빠진 신인의 반성 "프로는 많이 달랐다"[이천 인터뷰]

“기량 향상 눈에 띄어”…허용주, 2025시즌 LG 불펜진에 힘 보탤까

'20kg 빠질 기세' 체중감량에 이 악문 韓 야구 대명사, 염갈량 평가도 달라졌다 [MD이천]

‘지옥 훈련’ 성과 대만족…염갈량의 변화 “내년에는 주전 의존도 낮춘다” [오!쎈 이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LG 지옥훈련 성과 있었다→염갈량 만족 "백업 주전 성장, 기대만큼 잘 됐다" [MD이천]

“아직 저를 제대로 모르는 분이 많을 텐데…” KIA가 91홀드 마당쇠를 포기하고 데려왔다, 일단 이곳에 ‘저장’

벌써 10㎏ 뺐다. 10㎏ 추가 감량 약속까지... 바뀐 '범바오'에 염갈량도 칭찬모드. "본인 의지로 달라졌다"[이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