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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리그 대표 활력소는 누구...헤파토스·조아아르기닌맥스상

[IS 피플] 자이언츠와 성장 그리고 동행...구승민 "믿고 볼 수 있는 투수로 남고 싶습니다"

'김택연과 신인왕 경쟁했는데' 결국 후보에도 못 들었다...롯데 필승조 루키, '부진+부상' 아쉬움 딛고 도약할까

어깨 수술 후 통증 덜어낸 롯데 최준용 “야구 보지 않으려다가도 보면서 동기부여…‘구최김’ 다시 재현할 수 있게 해야죠”[스경X인터뷰]

한때 거인 군단 차세대 외야수였는데...'사직 추추트레인' 추재현, 공격력 앞세워 외야 경쟁에서 돌풍 일으킬까

"돔구장 아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재확인한 롯데 신구장 3가지 [SC포커스]

"현 위치에 2031년 개장 목표" 부산시, 사직 新 구장 계획 발표…매번 지키지 않은 약속, 이번엔 다를까?

부산 사직야구장, 2031년 ‘개방형 구장’으로 재탄생한다

사직구장 2031년 ‘개방형 야구장’ 재탄생···롯데팬은 왜 심드렁할까?

존재감 보여준 프리미어12...한 단계 더 성장한 '롯데 국대 듀오' 나승엽·윤동희

선발투수 스텝업 하고 상무 가나 했는데…김진욱 입대 직전 팔꿈치 통증이라니, 롯데 '군테크' 꼬이나

‘국대’ 맛본 거인 듀오, 김태형 기대 채울까

'5선발 경쟁' 혹은 '강속구 불펜 전환'...'거인 군단 마지막 1차 지명자' 이민석은 2025년 어떤 역할을 맡을까

롯데 선수 중 가장 긴 시즌 보낸 윤동희와 나승엽…‘무한 경쟁 체제’ 돌입한 롯데에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은

“롤러코스터 시즌 아쉬움…170이닝 넘긴 건 위안거리”

'상무 전역했는데 윤동희-황성빈-레이예스와 경쟁 직면' 전체 4순위 외야 유망주, 2025년 1군에서 기회 받을 수 있을까

"꿈을 담아서" 롯데 선수들, 20일 일일 바리스타 변신…발달장애인과 함께 '드림' 카페 운영

절친은 FA 초대박! '찬밥'된 40억 투수, 이를 악물었다 "야구 못하면 욕먹는게 당연" [인터뷰]

쎄빠지게 구른다, 주전희망 그린다

갈 곳 잃은 '역대급 재능' 유격수 2인방 이학주·하주석...'복권' 긁어 볼 구단 또 나타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