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루심 노스윙 판정에 어필하는 홍원기 감독

입력
2024.04.27 19:08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과 키움의 경기, 7회초 키움 홍원기 감독이 삼성 김성윤의 스윙이 인정되지 않아 볼넷을 내주자 그라운드로 나와 어필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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