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도 노리스(24·맥라렌)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5.412km·57랩)에서 열린 2024 F1 월드챔피언십 6라운드 마이애미 GP 결승에서 지난 시즌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 막스 페르스타펀(26·레드불)을 꺾고 우승했다. 데뷔 6시즌 만이자 110경기 만의 첫 우승이다.
[스포츠동아]
F1 노리스, 마이애미GP 우승…6시즌 만에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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