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엔티벅스가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스트릿 의류브랜드 투엔티벅스에서 스포츠라인으로 퍼포먼스 의류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농구를 코어스포츠로 선정해서 길거리 농구를 즐기거나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퍼포먼스 의류 TB-300과 기능성 반바지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였다.

투엔티벅스의 TB-300 퍼포먼스 웨어는 흡한속건과 UV차단 기능의 메쉬 소재를 사용해서 땀이 빨리 건조되어 착용시 청량감을 제공한다.

투엔티벅스에서는 TB-300 퍼포먼스 웨어를 김민수(여수화양고 코치), 홍기환(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 등 유명 농구인들에게 지속적으로 협찬하고 있다.

또 개인 스폰 외에도 프로농구팀 서울 SK 나이츠와 경희대학교 농구부를 지원하는 등 농구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투엔티벅스 퍼포먼스 웨어 TB-300은 10가지의 다양한 컬러가 출시되었으며 투엔티벅스 공식 홈페이지(www.twentybucks.co.kr)와 무신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투엔티벅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