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타’된 크로아티아 모델, 인스타 팔로워 300만 자축

입력
2022.12.16 15:54
pho1.jpg

pho2.jpg

pho3.jpg

pho4.jpg

2022 카타르 월드컵의 또 다른 스타인 크로아티아 출신 모델 이바나 놀(30)이 인스타그램 팔로워 300만명을 자축했다.

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0만, 와우! 300만은 거의 내 나라 인구 숫자인데. 정말로 고마워요, 모두들 사랑해요”라며 팔로워 300만명 돌파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놀은 사막에서 촬영한 수영복 사진도 함께 올렸다. 손가락 3개를 펼쳐보이며 팔로워 300만을 언급했다.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서포터인 놀은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크로아티아를 상징하는 빨간색 체커보드의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경기장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월드컵 기간 중 200만명 이상 크게 늘어나 16일 오후 현재 308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크로아티아는 18일 모로코와 3-4위전을 치른다.

팬을 위한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톡 4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 노이만
    와우.. 역시 크로아티아
    2년 전
  • 바르고
    대단하다 크로아탸 300만엔데 월드콥 준우승하고 이번엔 못해도 4등.
    2년 전
  • 갓민재
    굿
    2년 전
  • 강여사
    으..
    2년 전
이미지 실시간 인기 키워드
  • 이라크전 기자회견
  • 원태인 손주영 2차전 선발
  • 텐 하흐 감독 복귀
  • 손흥민 복귀 예고
  • 다저스 NLCS 1차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