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히니, 2년 2500만$에 텍사스행

입력
2022.12.07 07:19
베테랑 좌완 앤드류 히니(31)가 텍사스로 향한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히니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2500만 달러(약 330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1년 뒤 옵트 아웃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까지 포함하면 3700만 달러까지 늘어나는 계약 구조다.

히니는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동안 137경기 등판, 36승 42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앤드류 히니가 텍사스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커리어 대부분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2016년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18년 180이닝을 소화했지만, 이후 한 번도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지난 시즌 LA다저스와 1년 계약한 그는 16경기에서 72 2/3이닝 소화하며 4승 4패 평균자책점 3.10 기록했다. WHIP 1.087, 9이닝당 1.7피홈런 2.4볼넷 13.6탈삼진 기록하며 질적으로는 준수한 투구를 했다.

텍사스는 제이콥 디그롬을 5년 계약에 영입한데 이어 도 한 명의 경험많은 선발 투수를 영입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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