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에 온 후 첫 라운드 MVP 수상! 타이스·옐레나, 4라운드 MVP로 선정
'불참러'가 되고 싶었던 김대경 대행, 별들의 잔치 향하는 무거운 발걸음
시즌 연속 남녀부 1강 '무변'에 현대캐피탈-흥국생명은 '명예회복'
팀 패배에도 빛났던 유서연, 24점으로 개인 시즌 최다 득점 [기록]
세자르 여자대표팀 감독, 2월 중 방한…V리그 직관·기자회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