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강타'

입력
2025.03.13 20:37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4-25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은 요스바니가 무릎 부상으로 뛸 수 없게 되자 교체 선수로 러셀을 긴급 수혈했다. 카일 러셀은 자신이 몸담았던 한국전력을 상대로 V리그 복귀 신고식을 치를 전망이다.

2세트 대한항공 이준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5.03.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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