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4-25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은 요스바니가 무릎 부상으로 뛸 수 없게 되자 교체 선수로 러셀을 긴급 수혈했다. 카일 러셀은 자신이 몸담았던 한국전력을 상대로 V리그 복귀 신고식을 치를 전망이다.
1세트 한국전력 김동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5.03.13 /sunday@osen.co.kr
[사진]김동영,'다 뚫어 벌인다'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날두 포르투갈 대통령 된다"…정계 진출 가능성 대두→제2의 조지 웨아 탄생 예고
맨유 제대로 영입했네…KDB 이어 통산 도움 2위→"그는 특별한 사람" 아모링 극찬
'오일 머니 초대박' 뉴캐슬 감독, 70년 만 우승→연봉 50% 잭팟 터진다!...'챔피언스리그 진출' 조건 포함
'끔찍한 졸전' 마이애미, 사상 초유의 8연패...스포엘스트라 감독 부임 이후 처음[NBA]
충격!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대서 빠졌다... 감독 "부상→컨디션 조절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