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신영석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권영민 감독 ‘주먹 불끈~’
Copyright.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알 마드리드 무서워 주심 못하겠다'…심판 배정 거부 속출→"레알 너네 정신 나갔냐?" 라리가 회장도 맹비난
큰 언니가 살린 봄 농구의 꿈...'20점 8리바운드' 김정은이 하나 살렸다
징역 4년 9개월이 문제 아니다…"246억 배상하라" 판결, 오타니에게 사기친 전 통역사 최후
'역시 강하다' 한국 쇼트트랙, 1500m→500m→1000m까지…'전원' 준준결승+예선 통과 [하얼빈 현장]
강원FC,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기니비사우 국가대표' 공격수 호마리우 영입[오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