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콜로바,'전광판까지 달려가서'

입력
2025.01.11 17:52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흥국생명은 15승 4패로 1위에, 도로공사는 5승 14패로 6위에 랭크되어 있다.

3세트 한국도로공사 니콜로바가 달려가 볼을 받아내고 있다. 2025.01.1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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