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일까, 겸손의 표현일까...윤이나 "가장 큰 경쟁자는 나 자신, 게으름과 싸움을 이기겠다"
윤이나, 내년 2월 초 파운더스컵서 LPGA 데뷔전…1월 19일 출국
10대 스토리_이대한의 위대한 우승과 매킬로이, 그리고 우즈[10 GOLF STORIES in 2024]<10+α_끝>
내년 신인왕·28년 올림픽 金…윤이나는 다 계획이 있다
'미국 진출' 윤이나 "LPGA 신인왕 찍고, 세계 1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