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국민은행 꺾고 3연패 탈출...5위 하나은행과 0.5G 차!
김진영 “구나단 감독님, 밥 먹을 때마다 생각나요…우리가 잘할게요” [IS 인천]
‘최하위’ 신한은행, KB 잡고 3연패 탈출···김진영 22점·10리바운드 ‘더블더블’
“다리에 힘이 다 풀리네요” 초보 사령탑의 두 번째 승리
'김진영 22점·10리바운드' 신한은행, KB 꺾고 3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