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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다시 만날 거라 믿어"...'LG 킬러' 벤자민, KT와 3시즌 동행 마무리→한국 무대서 재취업 성공할까
스포탈코리아 2024.12.02“야구장에서 함께했던 시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겠다” 마법사 35세 내야수는 떠날 때도 ‘아름답게’
마이데일리 2024.11.12"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13년 동안 경기장 안팎에서 '선한 영향력' 전파한 신본기, 손편지로 은퇴 소식 전했다
스포탈코리아 2024.11.124시즌만 뛰었고, 통산 0.257 타자인데...은퇴식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스포츠조선 2024.11.12아듀! 그라운드 떠나는 선행왕 작별 인사, “KT 유니폼으로 은퇴하고 싶다”
OSEN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