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데뷔골 넣은 정승현, 캡틴 손흥민 품에 와락

입력
2023.11.21 23:35


(서울=뉴스1)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정승현이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주장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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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선댁
    a매치 데뷔골을 넣고 손흥민 품에 안은 모습에 감동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더욱 발전하세요.
    11일 전
  • 초롱초롱
    보기 좋았어요 훈훈합니다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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