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조현우가 18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켐피스키호텔에서 팔레스테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을 펼친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