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시즌 1승 3패를 기록 중인 수아레즈가 선발로 나섰다. 두산은 시즌 2승 2패를 기록 중인 김동주가 선발로 나서 팀 연승에 도전한다.
치어리더 서현숙이 멋진 응원을 펼치고 있다.

두산은 21승 1무 19패로 팀 순위 4위에 올라 있다. 반면 삼성은 17승 22패로 팀 순위 8위를 기록 중이다.
삼성과 두산의 시즌 상대 전적은 삼성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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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숙 ‘단발이 이렇게 찰떡일 수가...레전드 금발’ [MK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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