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대구, 김성락 기자]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5-3 승리를 거뒀다.
6회말 2사 삼성 류지혁이 안타를 날린 뒤 강명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3.14 / ksl0919@osen.co.kr
[사진]안타 류지혁,'강명구 코치와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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