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KIA 조상우가 9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3.14/뉴스1
조상우, 위력적인 투구
Copyright.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엽, 상대 투수 강속구에 오른 손목 골절…"누구보다 준비 많이 한 선수인데..."
홍종표 맹타+박재현 4출루 눈도장… KIA 백업으로 19안타 폭발, 삼성에 완승 '4연승' [광주 NOW]
'볼볼볼볼볼볼볼' 고속 사이드암 이천행 재정비→'3G ERA 0' 좌완 이적생도 2군행 왜? 염갈량 "4월 중순까지 시간 줄 것"
'거액' 미국 유학도 효과 없나…'볼볼볼볼' 홀드왕 결국 2군행, 왜 염갈량은 2년 동안 참은 '쓴소리 조언'을 다 했을까
땅에 떨어진 공이 스트라이크라니...KIA 파이어볼러, ABS에 완벽 적응? "당황했는데, 행운이 있었네요" [현장인터뷰]
홍종표 맹타+박재현 4출루 눈도장… KIA 백업으로 19안타 폭발, 삼성에 완승 '4연승' [광주 NOW]
땅에 떨어진 공이 스트라이크라니...KIA 파이어볼러, ABS에 완벽 적응? "당황했는데, 행운이 있었네요" [현장인터뷰]
'148㎞ 강속구 맞았다' 김동엽 손목 사구로 골절 진단...이적생 성공신화 꿈 날아가나 [IS 고척]
'한국인 이적설' 노팅엄, 유럽 대항전 향해 달려간다...입스위치에 4-2 완승[pl.review]
‘김민재 없으니까 힘들지?’ 이토 투입하고 곧바로 동점골 실점한 뮌헨, 정우영 선발로 뛴 베를린과 충격의 1-1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