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좌익수 함수호-유격수 심재훈 '잡았어야 했는데'

입력
2025.03.14 15:16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5회초 2사 1루 LG 문정빈의 먹힌 타구 때 삼성 좌익수 함수호와 유격수 심재훈이 몸을 날렸지만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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