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양의지가 KIA 선발 네일의 높은 공에 놀라 넘어지자, KIA 포수 김태군이 걱정하고 있다.<저작권자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S] 양의지 걱정하는 김태군
- 입력
- 2025.03.14 14:32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양의지가 KIA 선발 네일의 높은 공에 놀라 넘어지자, KIA 포수 김태군이 걱정하고 있다.<저작권자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스포티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