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1회말 KIA 선발투수 네일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네일 '막는다'[포토]
Copyright.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명 모두 외인 선발투수' 개막전, 안우진 12K 진기록 깰까…강민호·김현수, 최다안타 도전
황희찬 앞에서 상습 폭행이라니...결국 4경기 출전 금지+벌금 9000만원 폭탄! 핵심 FW 없는 울버햄튼 초비상
8775억 초대형 계약 맺나…토론토 회장의 확신 "게레로와 재계약한다"
안세영, 전영오픈 후 허벅지 부상…아시아선수권 출전 '빨간불'
감독이 바랐던 복귀날인데…허리 통증 회복 덜 됐나, 이정후 22일 CLE전도 선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