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태현 멀티히트에 허탈하게 웃는 박종훈

입력
2025.03.14 14:03


[OSEN=인천, 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박종훈을 키움은 김서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루 SSG 박종훈이 키움 전태현에게 안타를 허용한뒤 허탈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2025.03.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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