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진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한화는 엄상백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3.14 / foto0307@osen.co.kr
[사진] 역투하는 박진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약 마지막해, 리더십을 증명하라…계약 마지막 시즌 명운이 달린 5명 감독의 시즌 시작[KBO리그 개막]
세기의 협상 시작 "바르셀로나, 메시 재영입 결정"[속보]
김민재, 빨리 돌아와 같이 뛰자…"내가 본 최고의 수비수 KIM" 극찬했던 38세 베테랑 '뮌헨 개인훈련 복귀'[오피셜]
161.7km 뿌려도 볼볼볼볼볼 진땀…물음표 띄운 데뷔전, 사사키는 그래도 "긍정적이었다"
맨유 초대박! 오시멘↔호일룬 '기적의 스왑딜' 터진다…26골 FW 중심 물갈이→'나폴리도 관심'[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