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문승원,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3루 상황 키움 이용규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3.13 / dreamer@osen.co.kr
[사진]키움 이용규, '시범경기서 찬스 놓치지 않고 1타점 적시타'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약 마지막해, 리더십을 증명하라…계약 마지막 시즌 명운이 달린 5명 감독의 시즌 시작[KBO리그 개막]
세기의 협상 시작 "바르셀로나, 메시 재영입 결정"[속보]
김민재, 빨리 돌아와 같이 뛰자…"내가 본 최고의 수비수 KIM" 극찬했던 38세 베테랑 '뮌헨 개인훈련 복귀'[오피셜]
161.7km 뿌려도 볼볼볼볼볼 진땀…물음표 띄운 데뷔전, 사사키는 그래도 "긍정적이었다"
맨유 초대박! 오시멘↔호일룬 '기적의 스왑딜' 터진다…26골 FW 중심 물갈이→'나폴리도 관심'[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