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종찬, 만루 찬스 못 살리고 아웃

입력
2025.03.13 15:53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임종찬이 9회초 1사 만루 이원석의 3루 땅볼때 홈에서 포스 아웃되고 있다. 2025.03.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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