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찬, 잡을 수 없는 공을 잡았네

입력
2025.03.13 15:29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KIA-두산전. 9회초 1사 박정우의 타구를 2루수 이유찬이 역동작으로 잡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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