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준우, 아쉬움 남는 도루 실패

입력
2025.03.13 14:58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6회말 1사 1루 2루를 향하다 협살당하고 있다. 2025.03.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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