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동희, 분위기 좋아지는 동점포

입력
2025.03.13 14:50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5회말 2사 중월 동점 솔로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3.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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