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6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오명진이 KIA 이우성의 3루땅볼에 김태군을 포스아웃 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3.13 / jpnews@osen.co.kr
[사진]오명진, 병살 가자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엽, 상대 투수 강속구에 오른 손목 골절…"누구보다 준비 많이 한 선수인데..."
홍종표 맹타+박재현 4출루 눈도장… KIA 백업으로 19안타 폭발, 삼성에 완승 '4연승' [광주 NOW]
'볼볼볼볼볼볼볼' 고속 사이드암 이천행 재정비→'3G ERA 0' 좌완 이적생도 2군행 왜? 염갈량 "4월 중순까지 시간 줄 것"
'거액' 미국 유학도 효과 없나…'볼볼볼볼' 홀드왕 결국 2군행, 왜 염갈량은 2년 동안 참은 '쓴소리 조언'을 다 했을까
땅에 떨어진 공이 스트라이크라니...KIA 파이어볼러, ABS에 완벽 적응? "당황했는데, 행운이 있었네요" [현장인터뷰]
홍종표 맹타+박재현 4출루 눈도장… KIA 백업으로 19안타 폭발, 삼성에 완승 '4연승' [광주 NOW]
땅에 떨어진 공이 스트라이크라니...KIA 파이어볼러, ABS에 완벽 적응? "당황했는데, 행운이 있었네요" [현장인터뷰]
'148㎞ 강속구 맞았다' 김동엽 손목 사구로 골절 진단...이적생 성공신화 꿈 날아가나 [IS 고척]
'한국인 이적설' 노팅엄, 유럽 대항전 향해 달려간다...입스위치에 4-2 완승[pl.review]
‘김민재 없으니까 힘들지?’ 이토 투입하고 곧바로 동점골 실점한 뮌헨, 정우영 선발로 뛴 베를린과 충격의 1-1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