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성범, 선제점은 우리가

입력
2025.03.13 13:45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3회초 1사 1,2루에서 KIA 나성범이 선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3.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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