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러, 병살로 위기 막으며 주먹 불끈

입력
2025.03.13 13:38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2회말 1사 1루에서 KIA 올러가 두산 박준영을 3루 땅볼 병살로 처리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03.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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