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김민재 코치가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5.03.13 / foto0307@osen.co.kr
[사진] 훈훈한 만남 갖는 김경문 감독과 김민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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