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1회초 무사 1,2루 KT 장성우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장성우 '타격감이 좋아'[포토]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너무 뼈아팠던 치명타' 딱 1번의 무사 만루 찬스, 대타 왜 문상철 아닌 김상수였을까 [준PO5 승부처]
2승 토종 에이스 증명! 임찬규, 준PO MVP로 LG, PO 진출 이끌었다 [MK 준PO]
재계약과 FA 계약이 충돌한다… 레예스-최원태 PO 1차전 선발 격돌, 왜 중요할까
'엘동원' 투혼이 LG를 깨웠다, 'PO 진출' LG "에르난데스의 마음이 선수단에 잘 전달된 것 같다"
'2승 ERA 1.59' 임찬규, 준PO 시리즈 MVP 등극…손주영, 5차전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