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현이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김성현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쳐 합계 19언더파로 미국의 시갈라에 2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이경훈은 공동 14위, 배상문은 공동 52위에 그쳤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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