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중국의 쉬 유팅(왼쪽부터 시계방향), 미국의 노예림, 태국의 아타야 티띠쿤, 한국의 임희정, 박지영, 싱가포르의 석희 고 선수가 6일 싱가포르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폭포 쥬얼창이(Jewel Changi) 앞에서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우승트로피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2.12.7/뉴스1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트로피 둘러싼 골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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