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정변의 좋은 예 이거지! 레전드 헤메코로 물올랐다 '예쁘다 만채'

입력
2025.03.14 21:00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가 물오른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르세라핌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5집 'HOT'(핫)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홍은채는 풍성한 러플과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화이트 블라우스와 찢어진 스타일의 과감한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빈티지 감성의 로맨틱한 보헤미안 룩으로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은채아기 잘 컸네

클로즈업 부르는 미모

유채꽃 미모

동글동글 은채

특히 데뷔 당시 르세라핌의 막내로 앳된 모습을 보이던 홍은채는 활동을 더해갈수록 성숙한 매력을 더해가며 여성스러운 미모와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새 앨범 HOT'은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태도를 담은 앨범. 록(Rock)과 디스코(Disco)를 가미한 팝 장르인 동명의 타이틀곡 'HOT'을 비롯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내레이션이 인상적인 'Born Fire', 지금 드는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이 순간을 즐기자는 'Come Over', 고통을 수용하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Ash',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가 곡 작업에 참여해 과감하게 사랑에 뛰어들라고 말하는 'So Cynical (Badum)'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짙어진 미모

치명적 매력



달콤한 만채 볼하트

심쿵 눈맞춤

타이틀곡 'HOT'은 록(Rock)과 디스코(Disco)가 가미된 팝 장르의 음악이다. 결말을 알 수 없을지라도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르세라핌은 14일부터 성수동 플라츠2(PLAZ2)에서 신보 메시지를 활용한 팝업 'LE SSERAFIM 2025 S/S POP UP - THE HOT HOUSE'가 운영된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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