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휘성(본명 최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43세.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이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국과수에 부검을 요청했고, 지난 12일 사인 미상이라는 1차 소견을 구두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인의 발인은 16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 MH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