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손담비, 누가 봐도 만삭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

입력
2025.03.13 23:09
 사진 | 손담비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늘 하루 일과 진짜 얼마 안 남았다"라고 적었다. 손담비는 식당에서 환하게 웃으며 앉아 있는 모습과 유모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앉아 있는데도 볼록한 배가 여실히 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인들과 함께 한 베이비 샤워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고,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태명은 따봉이. 출산 예정일은 4월이다.<저작권자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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