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얼빈(중국)=뉴스1) 이승배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가 5일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중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5/뉴스1
람보르길리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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