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스포츠 강민서 인턴기자)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한 여성복 브랜드 시야쥬가 배우 노정의와 함께 2025 얼리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25 얼리 스프링 컬렉션은 "Pause for You: Empowering the Urban Woman"이라는 테마 아래 꾸려졌다. "새로운 시작의 계절인 봄에 내면에 다시금 귀 기울이는 '쉼'을 찾는 사간"을 시야쥬의 실용적인 스타일과 함께 찾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노정의는 트위드 소재의 바시티 자켓을 아름답게 소화한 모습을 보인다. 스포티한 바시티 자켓에 금장 단추에 트위드 원단을 사용하면서 우아함과 페미닌함, 실용성을 모두 찾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지는 화보 속 노정의는 DURER 헤리티지 자수 스웻셔츠를 착용했다. 시야쥬 특유의 분위기와 노정의의 우아함이 맞물려 그윽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배우 노정의와 함께한 시야쥬의 2025 EARLY SPRING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W컨셉, 29CM, 무신사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한남동 쇼룸, 수원 스타필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노정의는 오는 2월 15일부터 방영 예정인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에서 열연할 예정이다.
사진=시야쥬<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 MH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