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13kg 감량 후 자신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윤정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새해라 그런지 다이어트 다짐이 어마어마하시네요”라며 비키니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레오파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선명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특히 169cm·60kg의 완벽한 비율을 유지하며 “다시 찌면 돌아버린다”는 솔직한 멘트로 유쾌함을 더했다.
그녀는 “천천히 꾸준히 드시는 게 최고다. 물을 많이 마시면 효과가 배가된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현실적인 다이어트 팁을 공유했다. 또한 “다이어트는 빼고 나서 유지가 시작”이라며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 몸이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팬들은 “169cm에 60kg이라니, 정말 예술이다”, “44세에 이 몸매라니 존경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비키니 공개로 배윤정은 단순한 다이어트 성공을 넘어 긍정적인 메시지와 자신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배윤정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새해라 그런지 다이어트 다짐이 어마어마하시네요”라며 비키니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레오파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선명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특히 169cm·60kg의 완벽한 비율을 유지하며 “다시 찌면 돌아버린다”는 솔직한 멘트로 유쾌함을 더했다.
그녀는 “천천히 꾸준히 드시는 게 최고다. 물을 많이 마시면 효과가 배가된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현실적인 다이어트 팁을 공유했다. 또한 “다이어트는 빼고 나서 유지가 시작”이라며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 몸이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팬들은 “169cm에 60kg이라니, 정말 예술이다”, “44세에 이 몸매라니 존경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비키니 공개로 배윤정은 단순한 다이어트 성공을 넘어 긍정적인 메시지와 자신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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