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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울리고 양현종마저 혼내는 ‘직진남’···김태군의 고백 “내가 그렇게 펑펑 울었던 이유는”[스경x인터뷰]
스포츠경향 2024.10.31곽도규 이어 또 '호주발 히트 상품' 탄생? KIA, 장재혁·김민재 ABL 파견 "유망주 출전 기회 제공"
엑스포츠뉴스 2024.10.31‘2년 계약으로 출발’ KIA 이범호 감독, 통합 우승으로 탄력 받는 재계약
스포츠동아 2024.10.31[프로야구결산②] 김도영 필두 세대교체 시작… 베테랑 투혼도 빛났다
스포츠월드 2024.10.31'제2의 곽도규 찾기' KIA, ABL 캔버라에 선수 또 파견…"경기 출전+기량 향상"
일간스포츠 2024.10.31'제2의 곽도규 나올까' KIA, 호주 ABL 캔버라 캐벌리에 투수 장재혁·김민재 파견
스포츠투데이 2024.10.31'호주 유학→KS 필승조' 키워낸 KIA, 올해도 캔버라에 선수 파견
스포츠조선 2024.10.31제2의 곽도규 되려나...KIA, 호주 캔버라에 유망주 장재혁+김민재 파견
OSEN 2024.10.31“(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마이데일리 2024.10.31“오래오래, 열심히 해라” KIA 41세 타격장인과 36세 대투수는 KS 최고령 브라더스…최형우의 웃음과 덕담
마이데일리 2024.10.31의리 가슴에 품고, 부자가 함께 V12…2024 낭만 호랑이
스포츠경향 2024.10.31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IS 인터뷰]
일간스포츠 2024.10.30“감사한 마음을 가진 삼성과 붙고 싶었다”…삼성 출신 KIA 우승 포수, 왜 옛 동료들과 재회를 기다렸을까
MK스포츠 2024.10.30[SW인터뷰] ‘V12’ KIA 불펜의 역작… 곽도규 “매년 이 행복이 마지막이길”
스포츠월드 2024.10.30막내 좌완부터 대구 출신 감독까지···추억과 역사로 가득한 2024 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낭만 야구’다
스포츠경향 2024.10.30정회열-KIA 정해영, 역사적인 부자 우승의 순간
포모스 2024.10.30“내년 내후년에도 이런 자리에 있다면”…7년 만의 우승에도 만족하지 않은 대투수, 이제는 ‘왕조 구축’ 바라본다 [KIA V12]
MK스포츠 2024.10.30KIA 왕조? 우린 아직 부족하다
스포츠경향 2024.10.30트레이드가 위기의 KIA를 구했다…150km 유망주 대반란, 대투수도 "큰일했다" 격려
스포티비뉴스 2024.10.30"KS 엔트리 승선만으로도 설렜죠"…'2G 무실점투' 김도현의 첫 가을야구는 성공적 [KIA V12]
엑스포츠뉴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