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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품 찾아간 정철원│노경은 70%안팎이면 옵션달성│한화-LG-두산-롯데 외인│하주석 김강률 최원태 임기영 서건창│롯데 신구장 돔가능성│아시아쿼터
야구부장 2024.11.22 - 17:40
[이범호 감독] 외부 FA 요청 안 한 이유(ft.내년) 앞선 우승팀과 기아의 차이(선수구성)ㅣ장현식 떠난 뒤 '꽃감독'의 복안 공개
야구부장 2024.11.20 - 19:38
[LIVE 하이라이트]1팀은 불가능, 7팀은 아니라는데요, 최원태 정착지 야구부장 예상철회│LG 당분간 만날 생각없다│프리미어12 벤치운영 매우 아쉽다
야구부장 2024.11.19 - 09:21
외국인 쿼터 더 늘리면 안되나요|많이 받으니 먹튀소리 나오는것|사장 단장 감독의 임기내성과 펌핑효과
야구부장 2024.11.15 - 16:59
삼성 불펜보강 B,C등급 다면접촉중|장현식 오퍼했던 삼성, 못지않은 규모|키움, 최원태 생각 없다
야구부장 2024.11.14 - 24:15
[LIVE 하이라이트] 불펜에 풀개런티 모두가 깜짝:김원중 계약중 참전 알았던 롯데:만년 하위팀 한화의 절박한 베팅, 욕할수 있나
야구부장 2024.11.12 - 24:16
[이순철 특집②] KIA우승전력 아냐(ft.KS)|프리미어12 극과 극|롯데 수비 좋아졌다고|SSG& NC &키움 체크
야구부장 2024.11.10 - 24:20
[이순철특집①] 큰손 한화, 진작 알았다|5강 가능성|이인복 ABS피해자(ft트레이드)|장현식은 롯데도 필요
야구부장 2024.11.08 - 10:02
KT 엄상백에 50억 넘게 오퍼, 잔류기대↓|김원중 협상 영향 받나|최정 계약전 연락 온 타구단 있었다
야구부장 2024.11.07 - 22:50
[LIVE 하이라이트] 최정 1호 FA, 그 이후는 대혼돈|이범호 통큰 한달 팀바꾸다|한화가 FA 노코멘트 이유
야구부장 2024.11.05 - 08:38
오원석도 놀랐다|SSG가 먼저 콜|KT 좌완 모으기, 외인도 추가|노경은-서진용 협상 온도차
야구부장 2024.10.31 - 29:21
[LIVE 하이라이트] KIA 지명권만 원했던 타팀 오퍼ㅣ롯데 코치진 변동有, 추가 방출 고민 중ㅣ내후년 아시아쿼터제 FA에 큰 영향
야구부장 2024.10.30 - 17:08
[LIVE하이라이트] 전달사항은 없었다|서재응 수석 SSG 갈뻔|2년 연속 훈련강조 롯데|박석민, 두산 합류 가능성
야구부장 2024.10.25 - 07:57
KS피해 발표한 NC|이호준, 외부이면서 내부|시즌마치고 인터뷰 이호준, 염경엽 축하|임선남 단장 3년전 안싸웠어요
야구부장 2024.10.22 - 07:31
이런 라이벌매치가. 왕조&재계&영호남&맹수|단장들 엇갈린 전망&변수|6차전 가나
야구부장 2024.10.21 - 02:34
코너 선수 관련 정정합니다.
야구부장 2024.10.17 - 11:54
151km네일 트라우마도 극복│상무 포상휴가까지 걸었다│예비FA들의 가을야구 다본다│마무리 3.1이닝혈투에 삼성 웃는다
야구부장 2024.10.10 - 19:17
[LIVE 하이라이트] KT-LG 혈투중, 삼성도 코너 고민|롯데 팬스티벌 잔디보식도(ft.주형광 코치)|두산 외인이 중요
야구부장 2024.10.08 - 13:28
충격의 두산&이승엽, 잘 지지도 못했다│LG 차단장, KT예상했다│로하스 캡틴도 가능(ft.박영현)│WBC조편성→약팀부터 만날까
야구부장 2024.10.04 - 21:39
[LIVE 하이라이트] 충격의 5위결정전 SSG팬 성토|WC두산의 복안 VS KT의 정규시즌 되갚기|FA심우준 기류변화
야구부장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