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류세미가 코트에서 화려한 점핑을 선보였다.
안양 KGC 치어리더 류세미는 2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 경기에서 남다른 비율로 멋진 점프, 애교 넘치는 손짓으로 경기장을 찾은 농구팬들로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다른 비율로 화려한 점핑하는 치어리더 류세미.
한편 이날 경기는 안양 KGC가 98-74 승리를 거두면서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안양(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안양 KGC 치어리더 류세미는 2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 경기에서 남다른 비율로 멋진 점프, 애교 넘치는 손짓으로 경기장을 찾은 농구팬들로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다른 비율로 화려한 점핑하는 치어리더 류세미.
한편 이날 경기는 안양 KGC가 98-74 승리를 거두면서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안양(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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