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런(부천)=강명호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치어리더 김한나가 15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KB스타즈의 경기 종료 후 승리의 세리머니 도중 코트에 날아든 꽃가루를 치우며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경기는 하나원큐가 '82-69'로 승리하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꽃가루가 자꾸 괴롭혀요~"...'동심으로 돌아간 치어리더' 김한나! [화제의 치어리더]

"꽃가루가 자꾸 괴롭혀요~"...'동심으로 돌아간 치어리더' 김한나! [화제의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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