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 나이츠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SK 자밀 워니와 DB 이선 알바노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서울 SK는 2경기를 승리할 경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다. 원주 DB는 1위 서울 SK를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 MH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hn포토] 워니-알바노 '리바운드 대결'
Copyright. MHN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종표 맹타+박재현 4출루 눈도장… KIA 백업으로 19안타 폭발, 삼성에 완승 '4연승' [광주 NOW]
땅에 떨어진 공이 스트라이크라니...KIA 파이어볼러, ABS에 완벽 적응? "당황했는데, 행운이 있었네요" [현장인터뷰]
'148㎞ 강속구 맞았다' 김동엽 손목 사구로 골절 진단...이적생 성공신화 꿈 날아가나 [IS 고척]
'한국인 이적설' 노팅엄, 유럽 대항전 향해 달려간다...입스위치에 4-2 완승[pl.review]
‘김민재 없으니까 힘들지?’ 이토 투입하고 곧바로 동점골 실점한 뮌헨, 정우영 선발로 뛴 베를린과 충격의 1-1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