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부산, 이석우 기자]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KCC 캐디 라렌과 안양 정관장 디온테 버튼이 트레이드 후 첫 맞대결을 펼친다.
안양 정관장 최성원이 부산 KCC 이근휘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5.02.04 / foto0307@osen.co.kr
[사진] 최성원, 무소처럼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흥국생명 파죽의 8연승 가도! '혹사' 실바 컨디션 흔들린 위기의 GS 꺾었다...압도적 선두 수성
왕과 캡틴이 만났을 때…토트넘 찾은 찰스 3세 英국왕, “팀 상황 괜찮아?” 손흥민, “조금 어려운데 노력 중”
롯데에 구원듀오의 무게감을 덜어줄 카드가 필요하다…김태형과 3년만에 재회한 이 남자, 일단 마황에게 감사
2024 KBO리그 최고 투수, MLB 복귀 확정...하트, SD와 1+1 600만 달러 계약 "한국의 사이영상 수상자"
토트넘, 손흥민 '750억' 받고 방출→대체자 이미 찾았다...'EPL 우승 3회' FW와 접촉, 올 여름 FA 영입